CASE FILE · STAGE 01

몰래 베낀 붓끝

배경 : AI 아틀리에 — 그림 로봇 전시 스튜디오

ORIGINAL · KIM482
ART-BOT OUTPUT
SIMILARITY SCAN … 91%

ART-BOT SYSTEM LOG

2026-03-14 09:12:07 원본 이미지 접근 기록 → artist_ID = KIM482 2026-03-14 09:12:15 이미지 유사도 분석 완료 → SIMILARITY = 91 2026-03-14 09:13:02 출력물 저장 → FILE_COPY91.png 2026-03-14 09:13:10 원작자 크레딧 표기 → STATUS = NOCREDIT

잠금장치 옆 규칙 안내판

"이 금고는 누구의 그림을 훔쳤는지, 얼마나 베꼈는지, 허락을 받았는지를 순서대로 알아야만 열립니다."

암호 형식 = [원작자 ID] _ [유사도 숫자] _ [크레딧 상태]
ID _ 숫자 _ 상태


(모두 대문자와 숫자, 언더바( _ )만 사용하세요)

미션 : 금고 암호를 입력하라

아틀리에 로봇이 화가 김OO(작가 ID: KIM482)의 그림을 몰래 스캔해 91% 유사한 그림을 그리고도 원작자 이름을 표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로그에 남아있다. 단서 1의 정보를 단서 2의 규칙에 맞게 조합해 금고 암호를 입력하시오.

✅ 금고 해제 성공

AI가 그림을 그릴 때도 사람의 창작물처럼 저작권과 출처 표시(크레딧)가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 속 로봇은 실제 작가의 그림을 허락 없이 학습·복제(91% 유사)했고, 원작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았어요. 이는 표절이자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1.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의 출처를 밝히고
  2.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며
  3. 결과물이 남의 창작물과 지나치게 비슷하다면 책임 있게 수정하거나 크레딧을 표기해야 합니다.

"AI가 만들었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AI 뒤에도 사람의 노력과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태도가 진짜 AI 윤리의 시작입니다.

단서 1과 단서 2를 먼저 확인한 뒤, 암호 입력 버튼을 눌러보세요.